올해는 11월 2일부터 3회에 걸쳐 신규 간호사 1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지원자들이 있다는 거겠죠?

남자 선생님들도 꽤 많더라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앉아있는 예비 나사렛국제병원 간호사들만큼

맞이하는 수선생님들의 마음도 설레는 것 같습니다.

면접 끝내고 라운딩도 돌고나서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기념촬영 한장!

신나고 즐거운 직장, 나사렛국제병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열정적인 신규 선생님들 환영합니다. 모두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