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현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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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지난 10월2일 입원해서 5일 퇴원한 라*경이라고 합니다. 905호실에 입원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간호사님들이 친절하셨지만 특히 이현아(정확한 성명일지? 얼굴이 작고 검은 뿔테 안경, 마르신편)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직업상이라기 보다는 천성적으로 선한 마음에서 우러나 보였고요 입원, 퇴원수속 절차를 밟는데도 마치 본인의 가족 일 처럼 친절하고 깔끔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이현아 간호사님 같은 간호사가 계시는 한 나사렛국제병원은 신뢰받는 대형병원으로 계속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병원장님께서 꼭 이 분을 칭찬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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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