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동할 재활 병원에서 나사렛 퇴원일자를 들었습니다
내용 5/11일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후 회복이 더딘 환자(초기치매증세,수술후 좀더 심해짐) 가족입니다

6/1일경 보호자 면담에서 재활병원을 추천 해주신다고 하였는데

6/5(금) 2차 면담 연락을 받고 9시로 예약했으나

진료실이 아닌 병실에서 기다리라는 양측 실무자들의 꼬인 지시에 11시가 훨씬 넘어서 면담을 할수 있었고



담당의 면담시

집으로 갈지 재할병원으로 갈지 (면담후 1차 면담을 한 동생과 확인하여 알게 됨) 결정하라는 말을 듣고 추천을 요청하자

당일 6시경 두 곳을 추천받았습니다

주말이었고 재활병원서 연락이 올거라고 들었으며

월 ,화요일엔 추천해준 병원을 사전 방문을 해보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6/8일 오전에 추천병원서 연락이 왔는데 낼까지 입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관절은 30일이내...라는 병원측만 아는 규정이 있더군요

이 부분은 담당의께도 수술일로부터 한달이라고 들었습니다 하루이틀 차이가 엄청 납니다 )



환자측에서는 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안내 받은 느낌입니다



퇴원일이 정확히 언제이며,있는동안은 어떤 어떤 기초재활을 하게 될건지도

같은 수술을 한 분들이 오고가며 하는 말을 참고삼아 듣고 있었고


퇴원 이후 집으로 바로 갈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아실텐데


해준다고 약속한 재활병원 추천이,

이렇게 늦게 알려주는게. 정상적인 안내가 맞습니까?


저희가 오늘 내일 일정이 안되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퇴원도 낼 해야되며 옮겨갈 재활병원으로 가는것도 낼까지 인걸 나사렛에서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술은 잘됐다고 하면서

재활의 중요성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한,나몰라라 하는거 같은 병원측의 태도가

너무너무 무책임하다고 느껴집니다

(환자가 힘이 없어서 침대째 이동해 겨우서는데

언제쯤 본인이 일어서는 연습을 할수있겠냐고 물으니

그건 재활병원 가서 하는거다 라고 대답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어이없었지만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한 말이 아니었기에

환자가 힘을 내야 가능한 부분이라고 여기고 말았습니다 )




양쪽 업무 착오, 많은 직원 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뱉는 말 한마디,

간호통합병실인데 어떤 한분은 부르기가 너무 불편한 간병인(조무사님이라고 하더군요),


물리치료실에서 엄마가 몰 하는지 따라가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쳐다보고 있었고 많은 물리치료사님들이 있었지만 환자를 침대에 묶어서 세워놓고 시간이 다 되니

와서 풀러 주시더군요.( 강하게 묶어 놓으셨겠죠? 만에 하나라도 삐끗 힘없이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


뭔가 조금씩 이상하다고 느꼈던 이런 것들이

결국은 이런 전체적이고 중요한 부분이 삐걱거리는 신호 였다는걸

타병원을 통해 듣게 된 조급한 퇴원 날짜를 알게 되면서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만 의아해도 나중을 위해 되묻고 확인하고 짚고 넘어갔어야 했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수많은 환자가 오고가기에 정확한 안내가 너무나도 필요한 부분인데

개선이나 시정이 꼭 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치매약때문에 1년 넘게 다니는 병원인데

이번에 정말 크게 실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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