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반외과 박재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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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구십이 넘으신 어머니가 장 폐쇄로 대장을 모두 절개 하는 큰 수술을 받은 후 회복과 위기 상황을 오가는 동안 가족으로서 마음 졸이며 혼란스러운 시간을 겪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는 침착하게 환자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시며 환자를 믿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가족이 지치지 않으면 환자는 살 수 있다' '이 환자 분은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의 이런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 가족에겐 큰 힘이 되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희망을 품고 서로 손잡고 걸어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머님의 치료가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이어져 가길 부탁드리며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반외과 박재준 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박순애 환자 가족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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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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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국제병원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소중한 말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심에 저희가 오히려 더 힘을 얻게 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어 정성스럽게 남겨 주신 칭찬글은 해당부서에 누락 없이 전달하여 격려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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