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하 검진센터 채혈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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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너무 감동받아 또 글을 남겨요. 퇴원후 외래 진료를 접수했는데 바로 피검사 ㅜㅜ.지하검진센터 채혈실 접수후 성함은 모르고 세분중 가운데 오전 10시근무하신 선생님 입니다. 제 양쪽팔이(입원중) 주사로 여러곳의 바늘자국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면서 제일 얇은바늘로 해주신다고 근데 단점은 바늘이 얇아서 피가 중간에 못 뽑을수 있다고 했어요. 저는 눈을 감고 있는데 채혈중 선생님이 조그만 목소리로 할수있어!조금만 조금만 더. 할수있어! 하시는데 눈을떠 보니 선생님의 의지에 성공했어요.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내용말하면 바로 아실거에요. 검사시간이 길어 기다리는중에도 선생님의 응원의 목소리가 맴돌아 웃음이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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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고객님 나사렛국제병원 입니다.
고객님, 지난번에 이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으셨다고 하셔서 저도 기쁩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도 알려주시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심에 저희가 오히려 더 힘을 얻게 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어 정성스럽게 남겨 주신 칭찬글은 해당 선생님께 누락 없이 전달하여 격려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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