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경외과(2과) 정종우(과장)의사선생님 친절함과 환자의 치료에 헌신하는 모습과 환자진료에 깊은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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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존경하는 나사렛병원 신경외과(2과) 정종우(과장)의사선생님 친절함과 환자의 치료에 헌신하는 모습과 환자진료에 깊은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회사에서 일을하다가 현장에서 망치를 밟고 쓰러져서 나사렛 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통증에 의해서 엑스레이와CT, MRI촬영까지 하였습니다. -최초진단 당시 정형외과 우측 족부 타박상, 좌측 견관절부 타박상 의사선생님 병명과, 향후 치료 의견으로 우측발 반깁스를 하고 2주간 안정가료를 요함과무리한 신체활동은 제한될 것으로사료됨.이후 통증지속적 치료중. -치료초기에 회사법인카드로 병원비를 결재를해하고 통증심함과 치료중으로 회사출근을 못하니 회사에서 공상처리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었다가 갑자기 산재처리를 한다고말하여 요양기간등 병원에서 병원원무과에 산재처리를해서 휴업급여를 수급받아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지금도 역시 통증으로 인해서 회사에 출근을 못하고있는 상황이입니다. -최초진단 신경외과에서 요추의 염좌및 긴장,기타 명시된 추간판장애 병명이 나왔으며,상기환자 경추통,요통,및 상하지 저림으로 내원한 환자로 상기 병명진단되어 보전적 치료 시행하였습니다.우선 약물치료하시고, 통증 호전 없을 시 시술치료 필요할수 있습니다.의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후 통증지속적이여 치료중입니다. -저에게는 현재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며 요양기간과 휴업급여관련도 회사에서 무급으로 급여가 나오지 않는상황에서 대략적이라도 궁금하며 중요한 사항입니다.현재도 통증으로 인해서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치료를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2023.01.09(월) 저는 저의 치료에 대하여 걱정을 많이하는 보호자인 아내와 존경하는 나사렛병원 신경외과(2과) 정종우(과장)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게되었습니다. 당시 의사선생님께서는 감기로 인하여 기침을(마스크착용)을 하시면서 현재의 저의 몸의상태를 마치 혈연지간의 가족처럼 따뜻하신 말씀과 MRI를 보면서 저의 몸의상태를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며,꾸준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문적으로 저의 건강과 질병의 진단,질병의 치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진료해주는 모습에 아내와 저는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종우의사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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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