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뇨의학과 민병달 과장님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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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요로결석 진단을 받고 개인 비뇨기과 의원에서 5차례(한달넘게)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전혀없어 지인의 소개로 나사렛국제병원 민병달 과장님을 찿아 갔습니다.인상에서 느껴지듯 환자와의 대화에서 소상한 설명과 자상함은 내맘을 더욱 편하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계시더군요.. 내나이 70이 넘었지만 여태것 봐왔던 오만하고 거만한 의사들 뿐이었지 이렇게 상대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의사는 처음 이었습니다.특히 환자와의 대화에서 항상웃는 모습은 병이 다 낳은듯한 기분이 들더군요.정성스런 수술로 완쾌하고 생각하니 우리나라 의사들도 갯수띠기 에만 급급하지 말고 민병달 과장님과 같은 인간미도 의술에 포함 시켜야 된다 생각됩니다. 감사했습니다. 민병달 과장님~~ 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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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나사렛국제병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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