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층 일반병실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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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아버지 병간호로 인해 2박 3일간 813호에서 머물렀었던 보호자입니다. 그동안 제 병간호가 많이 미숙했었고 실수투성이였던 탓에 수간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님들, 조무사님들을 많이 귀찮게 해드렸었는데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한 번 안해주시고 다른 환자 분들도 봐주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저를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죄송했었고 감사했었습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표현도 평소에 잘 못해드렸었고, 짐정리하고 병원 밖으로 나섰을 때 아버지 곁을 다시 떠나려니 너무 슬펐어서 간호사분들께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었네요. 다시 한 번 8층에 계신 모든 간호사분들, 조무사분들께 그동안 여러모로 달갑게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한동안 주치해주셨던 신경외과 최종원 과장님, 재활의학과 정태훈 과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나사렛병원 의료진 분들의 노고에 응원의 말씀 전하며 하시는 모든 일 탄탄대로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하다는 표현을 아낌없이 적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ㅜㅜ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고객님 나사렛국제병원입니다. 보내 주신 칭찬글은 정태호과장님과 최종원과장님 및 해당 부서 직원에게 전달하여 격려하였습니다 나사렛국제병원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고객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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