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장님 간호사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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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담낭 절제술로 인해 6월11일날 퇴원했던 805호 환자였던 김예지입니다. 먼저 8병동 간호사선생님들한테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805호 담당 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제가 혈관이 가늘고 아파서 움직이고 해서 주사를 맞을때마다 선생님들 힘들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입원하는 내내 혈압,체온,심박수등을 체크해 주시고 수술후 아프다고 할때 오셔서 들어 주시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름은 모르겠는데 동그란? 스마트워치 차고계신 간호사 선생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배아프다고 할때마다 진통제 놔 주시고.. 오실때마다 항상 웃어주시고 치료받는 내내 친 언니같았습니다. 그리고 6월4일날 주사 잘놓으셧을때 옆에 하트도 그려주셔서 감사하고 뜻 깊었습니다. 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또한 이종욱과장님도 칭찬합니다. 회진 돌으실때마다 웃으시면서? 다가와 주시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수술도 흉터 없이 잘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쉬다 가라고 해주셔서 그거 또한 감사합니다. 나사렛병원에서 입원기간동안 아프고 힘들고 했는데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웃어주시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퇴원해서 온라인에다 칭찬글을 처음으로 남겨보네요 ^^ 기억나는 것들만 적어 봤습니다. 다들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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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고객님 나사렛국제병원입니다. 보내 주신 칭찬글은 이종욱과장님과 해당 부서 및 직원에게 전달하여 격려하였습니다 나사렛국제병원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고객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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