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병동 간호사님, 물리치료선생님 감사합니다.
내용 갑작스럽게 목에 심하게 쥐가나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무런 준비도 못하고 몸만 덩그러니 입원하게 되었고 급하게 편의점에서 세면도구를 샀지만 수건이 없었습니다.
그때 너무 감사하게도 커트머리에 키가 좀 작으신 긴호사님께서 베개커버를 빌려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물도 직접 떠다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입원마지막날이라고 물리치료 남자선생님께서 마술을 보여주시면서 웃겨주셨어요.
이 두분에 대하여 너무 감사하고 또 칭찬하고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답변
답변일
2021-01-12 11:38:54
내용

안녕하세요,고객님

나사렛국제병원입니다.

보내 주신 칭찬글은 해당 부서 및 직원에게 전달하여 격려하였습니다

나사렛국제병원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고객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