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장내과 김문재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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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저희 어머니께서 탈수증상으로 응급실 입원을 하시고 만성콩팥병이라는 병명을 받으신지 이제 한 5개월쯤 되는것 같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도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도 편하게해주신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어머니 퇴원하시기 전에 뵌 선생님께서는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 계속 질문하는 저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주셨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며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매달 진료받는 시간도 어머니가 다녀오시면 더 열심히 건강에 신경쓰시면서 젊은 선생님이 주실수 없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어머니는 이제 시작이셔서 언제 끝날지 모를 긴 시간을 선생님과 함께 하시길 원하시네요. 환자의 병이 좋은 병원 좋은 약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원하는 의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의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계속 함께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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