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병동 간호사님 기영문과장님 그이외 나사렛 국제병원 직원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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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12월21일부터 1월10일까지 나사렛국제병원에 입원했었던 803호 환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그동안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각 직원분들께 돌려드리고자 제가 할수있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다가 작성하게되네요 먼저 첫번째로 기영문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단독TA환자로 119구급대에 이송되었고 발목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고 8병동으로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술을 하기도 싫었고 자연적인 비수술을 원했지만 주치의이신 기영문 과장님께서는 제가 수술을 해야하는이유와 하지않으면 제가 그뒤에 얻게 되는 장애 불편함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시고 너무 걱정말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그 이후에 저는 마음을 바꾸어 수술을 결정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수술을 잘마무리하고 현재 집에서 요양중입니다.두번째 8병동 간호사님들을 칭찬합니다모든 간호사님들은 친절하셨지만 그중에서도 3분의 간호사님들이 있으셨습니다.1. 이주현 간호사님 이주현간호사님께서는 제가 발톱 염증등 때문에 고생할때 먼저다가와 물어봐주시고 친절하게 소독해주시며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 또한 친절함으로 포근한 느낌을 주시며 엄마와 같은 느낌으로 다른 환자분들을 케어하셨습니다. 2. 전현지 간호사님 전현지 간호사님은 주변에서 무엇을 하시던지 할일을 묵묵히 해주셨습니다. 혈압체크 열체크 등등 솔선수범하며 환자들을 케어해주셨고 큰누나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상처부위는 어떤지 통증은 덜한지 챙겨주셨습니다 저 역시 힐링받으며 입원 생활을 잘마무리 했습니다.3. 김지영 간호사님 김지영 간호사님은 항상 바쁘게 다니셨습니다. 약도 항상 꼼꼼히 체크해서 챙겨주시고 물리치료 엑스레이 정형외과 등등 가야할곳을 명확히 알려주시면서 저에게 힘이되주셨습니다. 작은누나같은 느낌을 주시면서 친근하게 챙겨주시고 일에대해서는 꼼꼼하게 하시면서 항상 바쁘게 다니셨습니다.하지만 위에 간호사님들을 제외한 모든 8병동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간호사님들의 이름을 알수없어서 하나하나 적지는 못했지만 하지만 물론 위에 내용중에는 주변에서는 간호사가 당연히 해야할 일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실수있지만 그 당연한일을 꿋꿋하게 묵묵히 해주시기 때문에 저와 다른 환자분들을 위해 일하시고 계시고 모든 과의 과장님 간호사님 모든 병동의 소속되어 묵묵히 일해주시는 간호사님들이 보이지않는곳에서 근무하시는 간호도무사님 영양사님들이 계시기에 하나의 나사렛 국제병원이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또한 저말고 제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병원을 추천을 해달라고한다면 저는 나사렛국제병원을 추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년후에 재수술도 예정되어있고 재활도 예정 되어있습니다 그때 까지도 모든 선생님들 그자리에 아프지말고 계셔주세요 다른 환자들에게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입원생활동안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시던 8병동 강호사님들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퇴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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