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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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어머니가 1월 7일, 8일 이틀간 8병동에 입원해 계셨었습니다. 면회를 두 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여기 간호사 선생님들이 정말 잘해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극찬을 하셨습니다. 집에 돌아오신 후에도 살면서 병원 입원을 처음 해봐서 너무 무서웠는데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기분좋게 퇴원하셨다고 말씀하시네요. 특히 모르는게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귀찮았을 수 있는데도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다고 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여러분이셔서 이름을 전부 모르겠습니다만... 잠시였지만 어머니를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소화기내과 박성욱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8병동 선생님들과 박성욱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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