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면 그렇케 환자들의 마음을..

알아주십니까?

우리가 보기엔 너무 바쁘고 빡빡한 업무속에서

짜증이 날법도한대...

얼굴한번 붉히지 아니하고

환자들의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들어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또한 환자가 어떠하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

보였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환우들을 대하시는구나 라는걸

꼈습니다.키도크고 훤칠한 미남surgeon

이경훈과장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같은분들만 계신다면 우리나라

의료계는 문닫는일은 없을거예요..

선생님 일을

너무많이 하시는것같아요

선생님이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아픈 사람들을 돌보잖아요

팔 다리 뿌러진것만 아픔이 아니구요

그내들은 마음도 아프고 어쩌면 정신까지도

휑해졌을수 있거든요.. 

그런 모든것들을 헤아리고

진심으로 어루만지는게 눈으로 마음으로

느껴 졌습니다 두서없는글

용서하시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어

더욱 멋진분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이경훈과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