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통풍 발작으로 이경훈 과장님께 치료를 받았습니다.
통풍이란 병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고, 꼼꼼하게 진료해 주셔서 완쾌했습니다.
물론 통풍이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 완쾌라는 말이 어울리진 않지만 한고비 넘길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폭염에 오래 고생하실 수 있었는데, 큰 고생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