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때 배가 아파 갑자기 입원하게 되어 엄마 없이 있어야하는 아기 걱정에 마음이 무척이나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김유리 간호사님께서 상냥한 표정과 말로 친절하게 대해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간호사님의 친절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