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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이경훈선생님" 칭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07호에 한달정도 입원후 오늘 퇴원하는 부임순 입니다. 이경훈 선생님께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병실에 한번도 빠짐없이 오셔서 오늘하루는 어떠셧는지, 어디 불편한점은 없으신지, 더 아프신곳은 없으신지, 물어봐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궁굼한점이있으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정말 잊혀지지않습니다 환자들한테는 선생님의 배려가 따듯한 말한마디가 참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농담도 살짝 해주시면서 즐겁게 항상 웃으시는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환자로썬 정말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같은 병실 607호 환자들, 보호자들께서도 이경훈 선생님 칭찬이 대단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자상하시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 환자를 위해 해주시는 그말씀들이 진실되 보이신다고 저한테 부럽다고 하기까지 하네요^^ 선생님에 대해서 좋은 모습이 많으셔서 칭찬할께 너무많네요 요즘 수술이 많으셔서 힘들어 보이셨는대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