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루회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607호에 한달정도 입원후 오늘 퇴원하는 부임순 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은 간호사님이세요 어쩜 그렇게 주사를 잘 놓으시는지 병원에 오래입원하면서 주사맞는게 늘 힘든대 너무 잘놓아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혹시나 아프진않은지 항상 물어보시고 어쩌다 아프다싶을땐 죄송하다고 바로 말씀하셔서 제가다 미안해지더라구요^^ 그정도로 친절하시고 주사도 잘놓아주시는 김루회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입원해 있는동안 몸은아프지만 마음은 행복하게 보내다가 퇴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