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림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607호에 한달정도 입원후 오늘 퇴원하는 부임순 입니다.
저에게도 늘 웃는모습 친절한 목소리로 대해주시지만607호 환자들,보호자들 볼때마다 항상 웃는얼굴하시고 기분좋은 목소리로 말씀하시고 대답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친절하고 공손한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얼굴도 이쁘시지만 마음도 너무 이쁘신것같아요미소지기상 있으면 드려야될것같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입원해 있는동안 몸은아프지만 마음은 행복하게 보내다가 퇴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