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강건욱 과장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뇌질한으로 쓸어지셨는대
뇌늘 누르고 있는 고인피를 빠른 조치로 제거해주셔서
말씀대로 기적같이 하루만에 중환자실을 나올수 있었습니다.
멀쩡하게 말씀 하시는것을 보고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