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규철 부장님, 정은실 조무사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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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1103호 정경화 환자의 손녀입니다. 할머니께서 내일이면 40여일의 투병생활을 마치고 퇴원하신다고 하네요. 그동안, 할머니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을 되찾게 도와주신 나사렛병원 강규철부장님, 11층 간호사님 그리고 조무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도 나사렛병원이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다고 하십니다. 사실 저는 병원에 자주 못가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모두 친절하시고 항상 최선을 다해 환자를 간호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강규철부장님을 못 만났으면 할머니께서 어찌되셨을지 모른다고 담당의사를 정말 잘만났다고 늘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정은실조무사를 무척 칭찬하신답니다. 나이도 어린데 일도 잘하고 친절하다고.... 나이가 어려 경험도 많지 않을텐데 간병하는 모든 것이 너무 마음에 들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할머니와 우리가족 모두에게 이렇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신 강규철부장님, 정은실조무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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