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술 담배는 물론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료도 마시지 않고 운동도 주기적으로 하는 까닭에

,건강 특히 간건강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소변색이 심상치 않아 혹시하는 마음에  박종원 과장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설마했는데 급성A형 간염진단을 받게 되어 당혹스러웠습니다.

준비도 못한채  갑작스럽게 당일 입원을 하게 되어 병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간 건강에 자신이 있어 간염에 대해 알지 못해 전문가 입장에

서는 아주 기초적인 질문도 많이 하게 되었지만 박종원 과장님께서는 친철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염려

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과장님의 진료로 다행히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제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이 글로 전하고 ,입원해 있던 9병동 간호사님들도 불편함 없이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