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학칼럼] 킁킁대는 비염 만성화 땐 삶의 질 ‘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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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작성일 | 2023-12-19 09: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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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은 점막으로 덮여 공기와 함께 들어온 미세한 이물질을 걸러 주는 중요한 구실을 하는데, 공기와 함께 들어오는 미세 이물질 혹은 병인 물질들로 인해 질환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코에 발생하는 대표 질환 중 하나가 비염입니다. 비염은 코막힘, 콧물, 재채기 따위 증상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8년 기준 환자 수가 1천98만6천974명으로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비염에 걸렸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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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