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협착증이 악화돼 수술이 필요해도 고령 환자일수록 선뜻 수술을 선택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전신마취로 시행하는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치료법이 바로 ‘최소 침습적 치료’ 방법입니다.최소 침습 치료는 현미경 또는 내시경을 활용해 치료하 는데, 수술 부위를 확대해 자세히 보기 때문에 절개 부위를 2㎝ 내외로 최소화해 근육이나 인대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나사렛국제병원 신경외과 임성룡 센터장의 칼럼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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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