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기호일보]골절은 골다공증이 있다면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낙상 후 가장 많이 생기는 골절 부위는손목과 고관절(엉덩이 관절)으로 낙상 후 관절의 통증과 함께관절의 움직임 제한이 발생한다면 즉각 병원을 방문하여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단과 조기치료가 필요합니다.[기사원문보기]출처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620● 이곳을 클릭하시면 해당 인터넷 기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