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민일보] 인천 K의료 관광, 외국인이 직접 현지 홍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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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nasaret | 작성일 | 2020-08-22 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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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국제병원이 인천 의료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들의 양·한방협진 부분 체험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기사를 첨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3 국민일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13일, 소셜미디어(SNS) 활동이 활발한 내외국인 8명을 '2020 인천 의료관광 글로벌 홍보대사(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 의료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는 국제공항, 항만 등 유리한 접근성과 함께 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인천 소재 의료기관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체험한 뒤 [출처] - 국민일보 개인 블로그 및 SNS 채널을 통해 인천 의료에 대한 우수성을 자국의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인천 의료 웰니스 융복합 관광지 탐방을 통해 인천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등 인천 의료관광을 몸소 체험하고 그 매력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대사들의 의료 체험 참여 의료기관은 나사렛국제병원(양한방협진) 나은병원(심뇌혈관), 부평힘찬병원(관절), 서울여성병원(불임, 난임), 나누리병원(척추) 오라클피부과의원(피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심장), 인천광역시의료원(건강검진, 신장투석) 등 총 8곳이다. 이들 의료기관들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특화진료과목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들이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03864&code=61121111&cp=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