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4 국민일보]나사렛국제병원이 인천 연수구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협약병원 지정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 관리함으로써 치매노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출처 : 국민일보]▼ 이 곳을 클릭하시면 해당 인터넷 기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