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365일 응급의료센터를 지키는 이윤정 수간호사가 병원신문 '보람에 산다' 연재코너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됐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는 이윤정 수간호사의 응급의료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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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판단과 책임감으로 골든타임 사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