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은 제17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하여 본원 응급의료센터와 핫라인 구축 및 현장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했습니다. 한편 나사렛국제병원은 현재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홍보관을 설치하여 참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인터넷 기사로 연결됩니다.

세계한상대회에 의료지원과 의료관광 부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