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6년 11월 3일 구자길 기자(jagiry@nibtv.co.kr) / 영상취재 김근우 [앵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나사렛국제병원이 외국인을 초청해 무료 한방검진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의학 강의와 치료를 받이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구자길 기자입니다.
[기자]
나사렛의료재단 이강일 이사장이 한의학 강의에 나섰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의학에 대한 기본 강의와 사상체질 감별검사를 진행했습니다.
< CG. 인천거주 외국인 “한의학 강의 신기하고 흥미로워”> 외국인들은 오링 테스트로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확인하고 조심해야 할 음식 등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이후 한방진료가 실시됐습니다.
외국인들은 자신의 불편한 점을 설명하고 진찰 후 침과 뜸 등 한방치료를 받았습니다.
한방진료가 처음인 이들은 처음엔 낯설어 했지만 금세 적응했습니다.
(인터뷰) 리우메이수 (중국) “-신기하기도 하고 또 제가 몸이 안 좋다 보니까 이런 것을 알게 돼서 앞으로 자주 올 생각이에요.”
(인터뷰) 미노치즈 (일보) “-한방진료는 처음인데 일본에서는 이런 것이 없어서 다른 문화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경제청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무료 한방진료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이강일 이사장이 재능기부자로 나서 강의와 진료에 직접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장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정주지원팀 “외국인들이 우리문화 또는 정보를 이해하고 또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주 만들기와 김장담그기 체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ttp://www.nibtv.co.kr/new_2015/cgi/board.html?type=view&class=news&no=27566&page=1&mode=&search=&party=&key_word= |